에스파, 1만 관객 열광한 비주얼+퍼포먼스+세계관
더팩트 2023.02.27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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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퍼레이드→미공개 신곡→솔로 무대까지
25일 26일 첫 단독 콘서트 성황


에스파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현장 관객을 비롯해 전 세계 79개 지역의 팬들이 에스파에 열광했다. /SM 제공
에스파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현장 관객을 비롯해 전 세계 79개 지역의 팬들이 에스파에 열광했다. /SM 제공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aespa)가 1만 관객들의 열광 속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파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싱크 : 하이퍼 라인)'을 개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메타버스 세계관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해 현장을 찾은 1만여 명의 관객과 전 세계 79개 지역(Beyond LIVE 시청 기준) 온라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이고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솔로 무대, 미공개 신곡, 다양한 수록곡까지 풍성했다.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Girls(걸스)' 등 메가히트곡은 물론, 앞서 안무 연습 영상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스포한 'Thirsty(서스티)', 'Salty & Sweet(솔티 & 스위트)', 'I'm Unhappy(아임 언해피)', 'YOLO(욜로)' 등 미공개 신곡 무대도 선공개해 다가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멤버별 솔로 무대도 공개했다. 카리나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Menagerie(메나쥬리)'부터 윈터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인상적인 '입모양(Lips)', 지젤의 강렬한 랩핑이 귀를 사로잡은 '2Hot4U(투 핫 포 유)', 닝닝의 반전 춤선을 만날 수 있었던 'Wake up(웨이크 업)' 등이다.

더불어 이번 공연 연출은 SM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이 담당, 불꽃과 폭죽, 레이저와 리프트 등 화려한 효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출로 에스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살린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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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이번 컴백이나 앞으로의 에스파 활동도 기대해주시고 더 성장하는 에스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M 제공

계단 리프트에 앉은 멤버들의 잡지 퍼포먼스가 돋보인 'Lingo(링고)', 깜찍한 풍선 인형과 함께 등장해 곡의 매력을 살린 'Hot Air Balloon(핫 에어벌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또 규모감 있는 투명 OLED를 통해 아바타 '아이-에스파'가 등장하는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고, 떼창과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공연 말미에는 'ICU(쉬어가도 돼)', 'Forever(약속)' 떼창과 '수없이 펼쳐질 모든 날 함께 하자'라는 문구의 플래카드 이벤트도 진행해 멤버들이 감동의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에스파 멤버들은 "첫 콘서트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만큼 좋았던 무대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여러 콘서트들을 하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그때마다 놀라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컴백이나 앞으로의 에스파 활동도 기대해주시고 더 성장하는 에스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에스파는 오는 3월 15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 나간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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