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무정차 통과' 이태원역장 연이틀 조사
더팩트 2022.12.01 11:49:41
조회 25 댓글 0 신고

서울청 경비부장도 참고인 조사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송은영 이태원역장을 이틀 연속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경비부장도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용산경찰서의 기동대 요청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박헌우 인턴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송은영 이태원역장을 이틀 연속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경비부장도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용산경찰서의 기동대 요청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태원역장을 이틀 연속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경비부장도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용산경찰서의 기동대 요청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특수본은 1일 오전 송모 역장을 전날에 이어 연이틀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송 역장의 특수본 소환은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참사 당일 승객이 밀집했는데도 지하철 무정자를 조치하지 않아 사고 원인을 제공했다는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특히 경찰의 무정차 요구를 받고도 조치하지 않았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특수본은 서울경찰청 경비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용산경찰서의 기동대 요청이 있었는지를 살피기 위해서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두 차례 이상 기동대를 요청했다고 주장하지만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상황이다.

오후에는 용산구 안전건설교통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부른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소속 직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예정됐다.

특수본은 전날에는 용산구청 부구청장과 이태원 역장을 피의자로 소환해 이태원 핼러윈 안전대책 수립과정과 지하철 무정자 요청 여부 등을 조사했다. 서울경찰청과 용산구청 및 용산소방서 등 각 기관별 조치사항 등도 확인했다.

chesco12@tf.co.kr



[인기기사]

· 꿈틀대는 '이재명 퇴진론'…친명계는 '분열차단론'

· 대통령실, 尹 부부 영화관람은 '통치행위'…영수증 '공개 불가'

· 서울 지하철 노사협상 타결…첫차부터 정상운행(종합)

· "수평적이라더니"…고전하는 인적분할 종목, 물적분할 전철 밟나

· 일찍 살수록 이득…'계묘년' 설 대목 노리는 대형마트 3사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이태원 참사 분향소 일촉즉발…다시 불거진 '광장 갈등'  file new 더팩트 5 00:00:06
'쌍방울 연결고리' 이화영 주목…"대북송금은 허구" 반발  file new 더팩트 4 00:00:06
'결혼 말고 동거', '식상 or 자극' 편견 깨고 시청자 공감 이끌까 ..  file new 더팩트 3 00:00:06
비현실적 매뉴얼·119도 꺼리는 주취자…현장은 '진퇴양난'  file new 더팩트 2 00:00:04
방탄소년단, 그 자체로 빛난 그래미 도전기[TF초점]  file new 더팩트 2 00:00:03
[이슈 현장]'아바타2'→'슬램덩크', 해외작이 점령한 국내 극장가  file new 더팩트 4 00:00:02
[현장FACT] 환경공무관 실기시험은 이렇게 치릅니다(영상)  file new 더팩트 4 00:00:02
[화제작-'정이'(하)] 화제와 혹평 사이…그럼에도 볼만한 이유  file new 더팩트 4 00:00:01
이태원 유족에 2차 계고장…"분향소 8일까지 철거"  file new 더팩트 4 23.02.06
'이수만 퇴진 반대' 김민종, SM 아티스트 동조 실패한 '나홀로 호소.  file new 더팩트 23 23.02.06
이원석 총장, 신임 검사들에 "공소장 뒤 사람 있다"  file new 더팩트 7 23.02.06
얼굴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남성 체포  file new 더팩트 5 23.02.06
'강남 호텔 마약 투약' 반전…경찰, 신고자도 송치  file new 더팩트 9 23.02.06
내일도 서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이틀 연속  file new 더팩트 7 23.02.06
이재명 선거 현수막에 방화…1심 벌금 300만 원  file new 더팩트 5 23.02.06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수학 변별력' 재확인  file new 더팩트 8 23.02.06
최정원, '불륜 의혹 제기' A 씨 고소 "반복된 인신공격…선처 NO"  file new 더팩트 9 23.02.06
부석순, 오늘(6일) 컴백…5년 기다림 보답할 '데일리 플레이리스트.  file new 더팩트 4 23.02.06
포레스텔라, 미주 투어 성료…글로벌 행보 주목  file new 더팩트 19 23.02.06
'총경회의' 류삼영 "참석자 보복 인사, 경찰 길들이기"  file new 더팩트 13 23.02.0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