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의혹' 에디슨모터스 회장 구속심사 연기
더팩트 2022.10.06 11:51:41
조회 107 댓글 0 신고

지난 4일 영장 청구…법원, 추후 기일 지정

쌍용자동차 인수를 내세워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은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연기됐다. /이덕인 기자
쌍용자동차 인수를 내세워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은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연기됐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쌍용자동차 인수를 내세워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은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연기됐다.

서울남부지법 홍진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오전 10시30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강 회장 등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자 했으나 연기됐다.

검찰 관계자는 "강 회장 측이 연기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법원 관계자는 "피의자 불출석으로 연기됐다. 추후 심문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 회장 등은 지난해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자였던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을 내지 못해 최종적으로 인수가 무산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공시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다.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자로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고 회사 자금조달 창구였던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 주가는 급증했다. 그러나 인수대금 조달에 실패해 합병이 무산됐고, 대주주 투자조합은 주식 대부분을 팔아 피해는 일반 주주가 떠안았다.

금융감독원은 에디슨EV 대주주였던 6개 투자조합이 쌍용차 인수를 미끼로 주가를 부양해 불법 이익을 얻었다며 지난 7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성한 단장)에 패스트트랙(신속수사전환) 사건으로 이첩했다.

검찰은 지난 8월9일 에디슨모터스와 관계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분석한 뒤 지난 4일 강 회장 등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bell@tf.co.kr



[인기기사]

· '성남FC 의혹' 광폭 수사…이재명 조여드는 검찰

· [2022 국감] '윤석열차' 블랙홀에 빛바랜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

· [2022국감] 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순방 예비비' 의혹 제기(영상)

· '채널A 사건' 최강욱 무죄 이유는 "의심할만 했기 때문"

· 한동훈 첫 국정감사…'이재명·김건희 수사' 공방 예고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특수본, '정면 돌파'…이임재·송병주 영장 재신청 승부수  file new 더팩트 17 00:00:15
예산 삭감·김어준 하차설…격랑 휩싸인 TBS  file new 더팩트 8 00:00:14
카라, 7년이 지났어도 환영받는 이유[TF초점]  file new 더팩트 12 00:00:08
[나의 인생곡(97)] 백영규 '슬픈 계절에 만나요', 울컥한 이별곡  file new 더팩트 8 00:00:01
법원, '위믹스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file new 더팩트 4 22.12.07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file new 더팩트 7 22.12.07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174개 시민단체 모였다  file new 더팩트 4 22.12.07
신화 WDJ, 스포티파이 '한류 보이 밴드 플레이리스트' 커버 장식  file new 더팩트 18 22.12.07
영탁, 든든한 팬심 '선한 영향력'…팬카페 회원 이름 7361만 기부  file new 더팩트 26 22.12.07
로코베리 로코, 빅스마일엔터서 새 도전…배우까지 영역 확장  file new 더팩트 14 22.12.07
'더 아이돌 밴드’, 피 튀는 캐스팅 전쟁 발발  file new 더팩트 17 22.12.07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추진 공식화…내년 1~3월 유력  file new 더팩트 15 22.12.07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file new 더팩트 9 22.12.07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영장…내일 심사  file new 더팩트 19 22.12.07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대치 중  file new 더팩트 17 22.12.07
김성주·최수영, 'MBC 연기대상' MC 확정…환상 호흡 예고  file new 더팩트 25 22.12.07
TFN, 남미 인기 고공행진…버스킹에 3000명 모여  file new 더팩트 8 22.12.07
경찰, 건설현장 갈취·폭력 특별단속…주동자·배후 추적  file new 더팩트 10 22.12.07
'떼춤' 립제이X아이키X리헤이X하리무, 레전드 명곡·안무 재해석  file new 더팩트 22 22.12.07
김철윤, '환혼2' 출연 확정…이재욱·황민현과 호흡  file new 더팩트 32 22.12.0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