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친에 폭행 당해 응급실행…큰 충격에 실신
더팩트 2022.10.04 12:51:25
조회 109 댓글 0 신고

대질 조사 앞두고 부친으로부터 폭행 및 폭언 당해

박수홍이 부친으로부터 폭행 및 협박을 당한 뒤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더팩트 DB
박수홍이 부친으로부터 폭행 및 협박을 당한 뒤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더팩트 DB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4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박수홍은 이날 검찰 대질 조사를 받던 중 부친에게 폭행, 협박을 당해 현재 응급실에 실려간 상태다. 박수홍의 부친은 발로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여러 차례 폭행을 했고 협박까지 했다.

박수홍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부친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아 실신했다가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이날 오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 씨와 대질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 자리에는 부친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자리했다. 그러나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부친의 폭행 및 폭언으로 쓰러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5월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이후 6월 총 11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박수홍의 친형은 지난달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친형뿐만 아니라 박수홍의 형수 이모 씨 역시 공범으로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최근엔 박수홍이 친형 부부 권유로 가입한 생명보험만 8개이고, 지난 20여년간 납입금만 14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인기기사]

· 최정우 회장, 오늘(4일) 국감 출석…POSCO 침수 책임론 도마 위

· 尹정부 첫 국정감사…'신구권력' 대리전으로 비화

· 부진한 아이폰 14 증산 철회...애플 신제품 흥행신화 깨지나

· 100만 원 넘게 웃돈 붙던 '문스와치', 정가 밑으로 떨어진 이유

· [화제작-수리남(상)] 흥행 차트 순항ing…비영어권 1위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file new 더팩트 0 18:28:00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174개 시민단체 모였다  file new 더팩트 0 18:33:30
신화 WDJ, 스포티파이 '한류 보이 밴드 플레이리스트' 커버 장식  file new 더팩트 10 17:48:11
영탁, 든든한 팬심 '선한 영향력'…팬카페 회원 이름 7361만 기부  file new 더팩트 14 17:19:43
로코베리 로코, 빅스마일엔터서 새 도전…배우까지 영역 확장  file new 더팩트 9 17:36:46
'더 아이돌 밴드’, 피 튀는 캐스팅 전쟁 발발  file new 더팩트 8 17:12:22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추진 공식화…내년 1~3월 유력  file new 더팩트 11 16:19:56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file new 더팩트 9 16:13:18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영장…내일 심사  file new 더팩트 17 15:42:53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대치 중  file new 더팩트 14 15:37:06
김성주·최수영, 'MBC 연기대상' MC 확정…환상 호흡 예고  file new 더팩트 17 13:49:12
TFN, 남미 인기 고공행진…버스킹에 3000명 모여  file new 더팩트 6 13:51:24
경찰, 건설현장 갈취·폭력 특별단속…주동자·배후 추적  file new 더팩트 6 12:15:02
'떼춤' 립제이X아이키X리헤이X하리무, 레전드 명곡·안무 재해석  file new 더팩트 18 13:09:53
김철윤, '환혼2' 출연 확정…이재욱·황민현과 호흡  file new 더팩트 27 13:02:57
이임재·송병주 구속영장 재신청 예정…"업과상 논리 정비"  file new 더팩트 11 12:15:01
'월성1호기 자료삭제 의혹' 산업부 공무원 선고 연기  file new 더팩트 8 11:59:25
유동규, 위례재판 변호인 없이 출석…"혐의 상당부분 인정"  file new 더팩트 10 12:02:17
카라, 日 활동 초읽기…10년 만에 '엠스테' 출격  file new 더팩트 13 12:03:52
에이티즈, 日 오리콘 주간 차트 1위…현지 입기 입증  file new 더팩트 15 11:28:4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