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국감] 교육부 차관 “유치원-어린이집 관리 일원화할 것”
더팩트 2022.10.04 11:43:24
조회 127 댓글 0 신고

4일 국정감사 교육부 업무보고…“초등돌봄교실 저녁 8시까지 확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4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일원화를 강조했다. 사진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뉴시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4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일원화를 강조했다. 사진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뉴시스

[더팩트ㅣ안정호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4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일원화를 강조했다.

장 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국가교육책임을 강화해 교육의 출발선부터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영유아 단계의 교육과 보육 서비스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수요를 고려해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저녁 8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방과후 프로그램도 확대하겠다"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초등 전일제학교 운영 및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해 방과후·돌봄서비스를 강화안을 내놓았다.

반도체와 디지털 분야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장 차관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산업계 수요에 대응해 인재양성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과 연구 거점화 지원으로 반도체 등 첨단분야 우수 교육‧연구모델을 구축하고 첨단분야 학과 정원 규제 완화, 학-석-박사 통합과정 도입 등으로 신속한 사회진출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100만 디지털 인재를 키우는 교육시스템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고졸부터 석‧박사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 전문인재를 육성하겠다"며 "모든 국민의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초‧중등 정보수업을 2배 이상 확대하고 디지털 튜터 배치, 디지털문제해결센터 설치 등으로 교육소외지역의 디지털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장 차관은 "내국세 규모와 연동되는 교부금은 유‧초‧중등교육과 고등‧평생교육 간 투자 불균형을 직면해 이에 재정을 효율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면서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를 신설해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투자해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유·초·중·고에 사용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대학에 사용하도록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방대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도교육청과 초중등 교육계는 학생수가 감소했지만 학교, 학급, 교원 수는 늘어 재정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vividocu@tf.co.kr



[인기기사]

· 박수홍, 부친에 폭행 당해 응급실행…큰 충격에 실신

· 최정우 회장, 오늘(4일) 국감 출석…POSCO 침수 책임론 도마 위

· 부진한 아이폰 14 증산 철회...애플 신제품 흥행신화 깨지나

· 100만 원 넘게 웃돈 붙던 '문스와치', 정가 밑으로 떨어진 이유

· [화제작-수리남(상)] 흥행 차트 순항ing…비영어권 1위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재판행…내년 1월 첫 기일  file new 더팩트 0 18:28:00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174개 시민단체 모였다  file new 더팩트 0 18:33:30
신화 WDJ, 스포티파이 '한류 보이 밴드 플레이리스트' 커버 장식  file new 더팩트 10 17:48:11
영탁, 든든한 팬심 '선한 영향력'…팬카페 회원 이름 7361만 기부  file new 더팩트 14 17:19:43
로코베리 로코, 빅스마일엔터서 새 도전…배우까지 영역 확장  file new 더팩트 10 17:36:46
'더 아이돌 밴드’, 피 튀는 캐스팅 전쟁 발발  file new 더팩트 8 17:12:22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추진 공식화…내년 1~3월 유력  file new 더팩트 11 16:19:56
박희영 용산구청장, 자택 불법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file new 더팩트 9 16:13:18
'전자팔찌 훼손 공범' 김봉현 조카 구속영장…내일 심사  file new 더팩트 17 15:42:53
경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대치 중  file new 더팩트 14 15:37:06
김성주·최수영, 'MBC 연기대상' MC 확정…환상 호흡 예고  file new 더팩트 17 13:49:12
TFN, 남미 인기 고공행진…버스킹에 3000명 모여  file new 더팩트 6 13:51:24
경찰, 건설현장 갈취·폭력 특별단속…주동자·배후 추적  file new 더팩트 6 12:15:02
'떼춤' 립제이X아이키X리헤이X하리무, 레전드 명곡·안무 재해석  file new 더팩트 18 13:09:53
김철윤, '환혼2' 출연 확정…이재욱·황민현과 호흡  file new 더팩트 27 13:02:57
이임재·송병주 구속영장 재신청 예정…"업과상 논리 정비"  file new 더팩트 11 12:15:01
'월성1호기 자료삭제 의혹' 산업부 공무원 선고 연기  file new 더팩트 8 11:59:25
유동규, 위례재판 변호인 없이 출석…"혐의 상당부분 인정"  file new 더팩트 10 12:02:17
카라, 日 활동 초읽기…10년 만에 '엠스테' 출격  file new 더팩트 13 12:03:52
에이티즈, 日 오리콘 주간 차트 1위…현지 입기 입증  file new 더팩트 15 11:28:4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