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열애설 이틀 만에 입장…"이미 결별…언니도 사임"
더팩트 2022.09.30 08:32:06
조회 90 댓글 0 신고

권진영 대표 "드라마 '월화수목금토' 촬영 매진할 것"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이틀 만에 입을 열었다. /더팩트 DB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이틀 만에 입을 열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재력가와 열애설 이틀 만에 입장을 밝혔다.

29일 오후 박민영 소속사 수장인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해 다소 입장이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우선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권 대표의 이날 입장 발표는 지난 28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박민영과 재력가 강모 씨의 열애설과 강씨의 의심스러운 방식의 부 축적, 29일 또 다른 매체가 보도한 박민영 언니의 강씨 가족 회사인 인바이오젠 이사설 등에 따른 대답으로 풀이된다.

이에 박민영은 강씨와 과거에 연애를 한 것은 맞지만 현재는 헤어진 사이임을 밝히게 됐다. 또 강씨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라는 의혹과 함께 박민영이 금전적인 제공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 역시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여기에 박민영의 언니가 그간 강씨의 가족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던 것은 맞지만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는 입장 또한 열애설 상대방인 강씨와 박민영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권 대표는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전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인기기사]

· 민주당 '박진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정국 급랭

·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 부진에 '털썩'…다우 1.54%·나스닥 2.84% 하락

· 감사원, 권익위 감사 마무리…전현희 조사 없었다

· 술·마약 비판하던 돈스파이크 이중성(영상)

· [김병헌의 체인지] 尹대통령 비속어 공방...'뭣이 중헌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서울 지하철 노사협상 타결…첫차부터 정상운행(종합)  file new 더팩트 4 01:40:33
서울 지하철 노사협상 타결…파업 하루 만에  file new 더팩트 11 00:31:21
'밀리면 죽는다'…벼랑끝 몰리는 화물연대 파업  file new 더팩트 15 00:00:05
국교위로 넘어간 개정 교육과정…연내 확정 '발등의 불'  file new 더팩트 9 00:00:05
'커넥트' 감독 "정해인의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작품" [디즈니 쇼케..  file new 더팩트 11 00:00:04
김현중 측 "양육비 미지급? 교묘히 사실 왜곡…참담해"  file new 더팩트 16 00:00:03
[나의 인생곡(96)] 고 함중아 '내게도 사랑이', 독특한 보컬 '매력.  file new 더팩트 12 00:00:02
'구속 기로' 서훈 "서해 피격 은폐, 상상할 수 없는 일"  file new 더팩트 9 22.11.30
도이치 '김건희 파일' 지시 의심인물 공항서 체포  file new 더팩트 9 22.11.30
"자꾸 밀지 마세요"…지하철 파업 첫날 '퇴근길 대란'  file new 더팩트 16 22.11.30
현아·던, 6년 열애 마침표..."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file new 더팩트 20 22.11.30
'카지노' 최민식, 25년 만에 TV드라마 복귀한 비하인드 [디즈니 쇼..  file new 더팩트 16 22.11.30
'지하철 파업' 서울교통공사 노사 교섭 재개  file new 더팩트 14 22.11.30
경찰 헬기진압 저항한 쌍용차 노조 …대법 "정당방위"  file new 더팩트 11 22.11.30
‘고등교육 특별회계’ 예산부수법안 지정…교육계·야당 반발  file new 더팩트 7 22.11.30
'유서대필 조작' 피해자 강기훈 국가배상 책임 커졌다  file new 더팩트 14 22.11.30
15년 구형 곽상도 "하나은행 문턱도 안 넘어…억울해" (종합)  file new 더팩트 18 22.11.30
빌리, 41곡·유기적 서사·1.6억 뷰…알찬 1년 결실  file new 더팩트 9 22.11.30
이정현 "정진웅에 사과" vs 한동훈 "과오 성찰해야"  file new 더팩트 15 22.11.30
민주노총, 업무개시명령 반발…내달 6일 전국 총파업  file new 더팩트 9 22.11.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