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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콘서트 'Chan's Time' 대성황, 공연 이틀째 올림픽홀 '후끈'
39 더팩트 2021.10.24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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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황 이룬 이찬원 팬콘서트 'Chan's Time'. 이찬원은 MC로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공연 중간 마다 유창하고 거침없는 말솜씨로 박수를 받았다. 팬콘서트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올림픽홀=강일홍 기자
대성황 이룬 이찬원 팬콘서트 'Chan's Time'. 이찬원은 MC로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공연 중간 마다 유창하고 거침없는 말솜씨로 박수를 받았다. 팬콘서트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올림픽홀=강일홍 기자

관객들 열렬한 환호, 공연 전부터 플래카드 내걸고 열띤 응원

[더팩트|올림픽공원 올림픽홀=강일홍 기자] "생애 첫 단독콘서트가 이렇게 대성황을 이루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공연을 준비하며 잠못 이룰만큼 많이 긴장하고 부담스러웠는데 오늘찬스 여러분들 만나뵈니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합니다."

이찬원의 첫번째 팬콘서트 'Chan's Time' 두번째 날인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은 공연 시작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분홍색 머리띠와 가디건을 갖춰입은 관객들의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올림픽홀 밖에서는 공연 두시간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찬스 회원들을 중심으로 플래카드를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느라 분주했다. 트로트 가수 공연장에 흔히 볼 수 있는 중장년 관객들 못지 않게 젊은 관객들이 많아 트로트 라이징 스타를 향한 팬층의 달라진 분위기도 감지됐다.

오후 1시 두번째 날 첫번째 공연은 이찬원의 신곡 '힘내세요'로 막을 열었다. 관객들은 이찬원의 이니셜(LCW)이 새겨진 야광봉을 흔들며 함성 대신 뜨거운 박수로 맞이했다. /강일홍 기자
오후 1시 두번째 날 첫번째 공연은 이찬원의 신곡 '힘내세요'로 막을 열었다. 관객들은 이찬원의 이니셜(LCW)이 새겨진 야광봉을 흔들며 함성 대신 뜨거운 박수로 맞이했다. /강일홍 기자

의정부에서 공연장을 찾은 한 남성관객은 "아내가 열성팬이라서 모처럼 함께 시간을 내 공연을 즐기러 왔는데 예전 나훈아나 조용필 콘서트 때 보던 풍경과도 많이 다르다"면서 "팬심이 한마음이 된 뜨거운 열기를 보니 이제 일부 인기 트로트 가수들은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불러도 손색이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두번째 날 첫번째 공연은 이찬원의 신곡 '힘내세요'로 막을 열었다. 관객들은 이찬원의 이니셜(LCW)이 새겨진 팬라이트(야광봉)를 흔들며 함성이나 떼창 대신 뜨거운 박수로 맞이했다. 이에 그는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와 장민호의 '연리지'로 화답하고,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 '삼백초' 등을 열창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MC로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공연 중간 마다 유창하고 거침없는 말솜씨가 유독 돋보였다. 팬콘서트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남창희가 등장한 뒤 함께한 토크와 게임(탕수육게임 림보게임 복불복 게임)은 막간 재미와 흥미를 한껏 키웠다.

이찬원의 생애 첫 단독공연 'Chan's Time'은 팬콘서트 형식으로 23일 2회 공연(오후 2시, 7시)에 이어 이날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다. /강일홍 기자
이찬원의 생애 첫 단독공연 'Chan's Time'은 팬콘서트 형식으로 23일 2회 공연(오후 2시, 7시)에 이어 이날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다. /강일홍 기자

이찬원의 생애 첫 단독공연 'Chan's Time'은 팬콘서트 형식으로 23일 2회 공연(오후 2시, 7시)에 이어 이날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다. 당초 이틀간 각 1회씩 2회 공연만을 준비했다가 티켓을 오픈한 지 30초만에 매진되는 등 예상 밖의 뜨거운 팬심과 열기에 총 4회로 확대했다. 서울공연 2주 뒤인 다음달 5일과 6일 부산 공연도 갖는다.

이찬원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임영웅 영탁 등과 함께 독보적인 사랑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11일부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도 출연 중이다. '라켓보이즈'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감독 이용대를 비롯해 코치 장수영, 장성규, 양세찬, 오상욱, 부승관, 김민기, 정동원이 함께해 신선한 재미를 엮어내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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