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동료 성폭행' 전 서울시 직원, 징역 3년 6개월 확정
39 더팩트 2021.08.01 17:40:35
조회 55 댓글 0 신고
서울시 전 비서실 직원 A 씨가 지난해 10월 2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울시장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전 비서실 직원 A 씨가 지난해 10월 22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울시장 비서 성폭력' 혐의 관련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청 동료 성폭행한 혐의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술에 취한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서울시청 비서실 직원에게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15 총선 전날 만취한 피해자 B 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도록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B 씨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와 동일 인물이다.

A 씨는 1심 재판에서 성추행을 인정했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아닌 박 전 시장 때문에 B 씨가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장애를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A 씨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 씨는 2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bohena@tf.co.kr



[인기기사]

· [TF비즈토크<상>] "올림픽 코리아!"…'돈 보따리' 푼 회장님들

· "8월 중 판단"→7월 입당…윤석열, 갑작스런 '결단' 왜?

· 쌍용차 인수전 뛰어든 사모펀드 '키스톤PE' 어떤 곳?

· '김연경 30득점' 여자 배구, 일본 꺾고 8강 진출 확정(종합)

· '쥴리 벽화' 까맣게 덧칠…청주서 새 벽화 등장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미국 시청 1위…한국 드라마 최초  file new 더팩트 4 13:43:49
방탄소년단, 유엔총회 연설·메시지에 외신도 주목  file new (1) 더팩트 8 10:16:24
[인터뷰] 김소연, '천서진'으로 거듭난 27년 연기 내공②  file new 더팩트 6 10:00:0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0명…서울만 641명  file new 더팩트 5 09:40:01
오토바이 사고로 사지마비…대법 "보험사 계약해지 부당"  file new 더팩트 11 09:00:01
밀리언셀러 탄생…4세대 아이돌의 시대 개막  file new (1) 더팩트 39 00:00:04
에이티즈, "이번 추석은 안전하고 행복하게...우리와 함께해요"  file new 더팩트 19 00:00:03
"피크 때는 1분에 2~3명씩 검사"…'코로나 최전선' 선별검사소  file new 더팩트 9 00:00:03
[인터뷰] 김소연, "'펜하'는 두려움 떨치게 해준 작품"①  file new 더팩트 25 00:00:03
최근 5년간 데이트폭력 4만 8000건…4.2%만 구속  file new 더팩트 16 21.09.21
3년간 회사 옮겨다니며 9억 횡령한 경리 '징역 6년'  file new (1) 더팩트 57 21.09.21
'왜 나 먼저 진료 안 해' 시너로 병원 방화 시도한 남성 실형  file new 더팩트 32 21.09.21
북한이탈주민 속여 6억 뜯어낸 다단계일당 기소  file new 더팩트 30 21.09.21
'여자없이 노래방가면 무슨 재미'냐는 육군 준장…징계 불복소송도..  file new 더팩트 40 21.09.21
[인터뷰] '원조 요정 S.E.S→오윤희' 배우 유진의 두 번째 전성..  file (1) 더팩트 64 21.09.2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29명…4일 연속 요일 '최다'  file 더팩트 22 21.09.21
수억대 빚 안고 수천만원 채무불이행…"사기 아냐"  file 더팩트 42 21.09.21
스테이씨 "스윗과 함께하는 첫 추석…배꼽 빠지게 행복하길"  file 더팩트 30 21.09.21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비정한 주인에 보호소는 만원(영상)  file 더팩트 30 21.09.21
"내년 추석도 일하고 싶어요”…공항 송환대기실 직원들의 한숨..  file (1) 더팩트 43 21.09.2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