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 "거리에서 생매장까지 당하며 살아왔다"
더팩트 2015.06.24 2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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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껌팔이 시절 고백!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과거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성봉 공식 홈페이지
최성봉, 껌팔이 시절 고백!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과거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성봉 공식 홈페이지

최성봉, 생매장 당한 이유는?

최성봉은 지난 2월 9일 방송된 KBS 2TV '그대가 꽃'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봉이 과거에 겪었던 사연들이 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성봉은 5세 무렵 보육원을 도망친 뒤 대전 유흥가 뒷골목에서 자랐다.

어느 날 최성봉은 거리에서 만난 형에게 껌 파는 방법과 껌을 판 돈으로 컵라면을 사 먹는 법을 배우며 거리 위에서 지냈다.

당시 근근이 살아가던 최성봉은 나이트클럽 방화범으로 몰려 조폭들에 의해 생매장까지 당하며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칠흑 같은 어둠이 지나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최성봉은 나이트클럽에 울려 퍼진 성악을 듣고 처음으로 노래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최성봉은 노래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박정소 선생님을 찾아갔다.

이후 최성봉은 박정소 선생의 권유로 지난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게 됐고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최성봉은 현재 팝페라 가수로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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