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서울대 여신' 최정문이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몸을 웅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D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정문 볼륨몸매 '아찔'

서울대 공대여신 배우 최정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정문의 학력과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정문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민소매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몸을 웅크리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정문은 몸을 웅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는 매끈한 다리맵시와 육감적인 몸매, 청순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12년 걸그룹 티너스 멤버로 데뷔한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최정문 섹시 화보에 누리꾼들은 "최정문, 뇌섹녀에 육감 몸매까지 다 가졌네" "최정문, 대단하다 너" "최정문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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