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장훈. 서장훈이 '썰전' 패널로 전격 합류했다. /JTBC '썰전' 방송화면

'썰전' 서장훈 합류

전 농구 국가대표 서장훈이 '썰전' 패널로 전격 합류했다.

서장훈은 새롭게 바뀐 JTBC '썰전' 새 패널로 투입돼 최근 녹화를 진행했다.

서장훈이 '썰전'에 합류하면서 전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달 방송된 '썰전'에 출연해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에 대해 "소심한 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과)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한다"며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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