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인정사정 없었던 과거 금전싸움 재조명
더팩트 2015.02.11 14:32:42
조회 145 댓글 0 신고

장윤정의 과거 집안 금전싸움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장윤정은 최근 친동생과 법정 소송을 하고 있다. / 임영무 기자
장윤정의 과거 집안 금전싸움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장윤정은 최근 친동생과 법정 소송을 하고 있다. / 임영무 기자

장윤정, 어머니-남동생과 법정 소송

장윤정의 금전싸움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장윤정은 모친 육 씨와 인정사정 없는 금전싸움을 펼쳤다. 지난해 6월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 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장윤정의 수입을 보관,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에 장윤정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 씨가 7억 원을 빌려줬다고 돼 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5억 4000만 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쟁점은 장윤정 돈에 대한 육 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또 육 씨가 5억 4000만 원 아닌 7억 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윤정이 아닌 육 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이 자신의 수입을 육 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 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장윤정은 남동생에게 3억 2000만 원을 갚으라며 지난해 3월 대여금 반환 소송을 했다. 1~2차 변론 기일에서 해결을 보지 못했고, 3차 변론 기일은 양측과 법원이 일정을 조정해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이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인기기사]

· 김하나 노출 사진! 라인이 예술이네

· 머리 좋은 사람만 클릭! 20초 '천재퀴즈' 도전

·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들만의 '짜릿한 첫경험'

· '여자 뇌구조' 입체 분석! 남자들의 '무한루프'

· 남자 친구의 속마음! '여친'에게 입히고 싶은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