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전국대회 4강 마지막 대결…멤버들 오열
더팩트 2015.01.19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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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마지막 대회를 마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제공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마지막 대회를 마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제공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예체능 테니스 팀의 마지막 경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예체능 테니스 팀과 전라도 팀의 마지막 예선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까지 예체능 팀의 예선 전적은 1승 1패다. 예체능 팀은 제주도 팀에 1패 한 이후 경기도 팀에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안도했으나 곧 전라도 팀과 대결에서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예체능 팀이 남은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쥐고 본선 행을 확정 지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주 예체능 테니스 팀은 한 점 한 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피를 말리는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특히 그 동안 에이스 형님 조인데도 아쉬운 패배로 가슴앓이를 해 왔던 강호동-신현준 조는 신들린 신현준의 발리가 폭발하며 심장을 쥐락펴락 하는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는 명 경기를 펼칠 예정.

단 한 경기도 패해서는 안 되는 상황. 모든 선수들은 벤치에서 일어나 손에 손을 잡고 서로를 응원했으며,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던 이규혁은 옆에 있던 이재훈에게 "형 우리 이길 건가 봐"라며 긴장감을 보였다. 한결같이 평온한 목소리로 경기를 해설하던 유진선 해설위원 역시 북받치는 감동을 가누지 못하며 "이들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인간 승리입니다"라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예체능' 제작진은 "예체능 테니스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팀원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울었다. 지난 5개월 동안 함께 땀 흘려 주고 본업보다 테니스에 빠져 살았던 10명의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테니스 편을 함께해 온 선수들에게 감사했다.

'예체능' 테니스편 대망의 마지막 경기는 20일 오후 11시 10분 공개된다. 오는 27일부터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가 등장하는 족구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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