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새해 첫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2.9%
더팩트 2015.01.02 0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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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해 첫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피노키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해 첫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2일 닐슨 코리아가 공개한 시청률 자료에서 전날 오후 방송된 '피노키오'는 12.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5일 전파를 탄 14회분의 10.8%보다 2.1% 포인트 높은 수치다.

같은 달 31일 SBS 연기대상 생방송으로 결방된 '피노키오'는 1일 15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재 사건을 방치한 경찰로 몰려 여론몰이의 희생양이 된 안찬수(이주승 분)를 위해 기하명(이종석 분) 최인하(박신혜 분)가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기하명과 최인하는 송차옥(진경 분)이 공개한 CCTV 영상이 원본이 아닌 편집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CCTV에서 발견한 차량의 블랙방스 영상을 수거해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갔다. 또 서범조(김영광 분)의 어머니인 박로사(김해숙 분)가 공장주인 국회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여론몰이를 송차옥에게 지시한 사실도 공개됐다.

'피노키오'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왕의 얼굴'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가 편성한 영화 '스파이'는 9.5%의 시청률을 차지했으나 '피노키오'를 넘지 못했다. 종영까지 5회를 남긴 '피노키오'가 끝까지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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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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