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탈퇴 심정 "새로운 도전, 설레고 두려워"
더팩트 2015.01.01 1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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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주연이 탈퇴 심정을 털어놨다. / 더팩트DB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주연이 탈퇴 심정을 털어놨다. / 더팩트DB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28·본명 이주연)이 팬카페에 탈퇴 심경과 새로운 각오를 적어 올렸다.

주연은 최근 팬카페에 인사하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많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애프터스쿨과 만난 지 6년이 됐다. 돌이켜보면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시간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멤버들, 또 애프터스쿨로는 사랑하는 팬분들과 함께하지 못 하겠지만 영원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준 모든 분, 한 명 한 명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겠다.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신 분들께 실망안기지 않도록 갈고 닦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주연(맨 왼쪽)이 2014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 더팩트DB
주연(맨 왼쪽)이 2014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 더팩트DB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하고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플레디스는 앞서 주연의 애프터스쿨 탈퇴에 "주연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연은 계약 만료 시점이었던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애프터스쿨로서 일정을 마쳤다.

한편 주연은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며 MBC '개과천선', tvN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KBS2 '전우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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