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이제훈 황정음, 장편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 차지
더팩트 2015.01.01 0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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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위)과 황정음이 S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 SBS 연기대상 캡처
이제훈(위)과 황정음이 S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 SBS 연기대상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배우 이제훈(30)과 황정음(29)이 S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제훈과 황정음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부터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 '비밀의 문'과 끝없는 사랑'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제훈은 "후보에 오른 것도 영광인데 제가 잘해서 받은 건 아닌 것 같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이현직 PD를 비롯해 제작진과 동료들 고맙다. 작가님은 제가 인애를 잘 표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얘기했다. 그는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많은 작품을 통해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BS 연기대상은 올 한해 SBS 드라마를 정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SBS 어워드 페스티벌(SAF·SBS Awards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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