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허를 찌르는 담담한 새해 인사
더팩트 2015.01.01 00:21:53
조회 140 댓글 0 신고
김성준 앵커가 31일 트위터에 새해 인사와 더불어 하차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 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김성준 앵커가 31일 트위터에 새해 인사와 더불어 하차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 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김성준 앵커 "희망의 2015년 기대합니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김성준 앵커가 새해 인사와 더불어 하차 심경을 담담하게 밝혔다.

김성준 앵커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우리는 조금 전진했고 조금은 후퇴했습니다. 원칙이 무너졌고 소통이 모자랐고 배려가 줄어든게 후퇴고, 그런 문제들을 통해서 고칠 점을 배운게 전진이라면 전진입니다. 배움의 결과는 희망입니다. 희망의 2015년 기대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성준 앵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8뉴스를 끝으로 앵커석에서 3년 9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김성준 앵커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김성준 앵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성준 앵커 다시 뵐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준 앵커 지난 1년간 감사했습니다" "김성준 앵커 언제나처럼 덤덤한 클로징멘트 울림이 큽니다. 원하든 원치않든 오늘은 앵커석을 떠나시지만 언젠가는 꼭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담은 댓글을 게재했다.

sseoul@tf.co.kr



[인기기사]

· 20대 vs 50대! 지하철 난투극의 최후는?(영상)

· '로또 1등' 잡는 파랑새, 그 이름은 '조또'?

· 상위 3% 변태만 이해하는 사진! 혹시 당신도?

· D컵 가슴보다 섹시한 '무릎과 무릎 사이'

· IQ 150에 도전하라! 당신도 천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