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신성록, 우수 연기상 "김수현 연인으로 생각하며 연기"
더팩트 2014.12.31 2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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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은 신성록이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 SBS 연기대상 캡처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은 신성록이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 SBS 연기대상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배우 신성록(32)이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고 재치 있는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성록은 31일 오후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그는 "'카톡개' 별명으로 불러 주셔서 처음 별명 지은 분 찾고 싶었는데 못찾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신성록은 "이제는 카톡개 별명을 버리고 싶다"면서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장태유 감독과 함께 연기해준 전지현 선배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김수현에게는 "러브라인이 없어서 김수현을 연인이라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성록은 여자 친구 김주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 역을 연기해 작품의 긴장감을 높인 바 있다.

SBS 연기대상은 올 한해 SBS 드라마를 정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SBS 어워드 페스티벌(SAF·SBS Awards Festival)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휘재 박신혜 박서준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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