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가 밝으면서 양띠의 운세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영상 캡처

을미년 새해, 양띠에겐 들인 공 거두는 해 될 것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을미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양띠의 운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쌍지암에 따르면 을미년 새해 양띠는 이제까지 들인 공을 거두어 들이는 해가 될 것이다. 은근히 변화가 오는데 재물운은 좋지만 애정운은 갈등 요소가 생겨 심신이 피로해질 수도 있다.

이성을 대할 때는 욕망으로 접근하지 말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공적인 업무에 있어서는 공정성을 지켜야 실수하지 않는다. 또한 을미년 새해에는 귀인이 도처에 있어 양띠를 이끌어주니 뜻밖에 성취를 이룰 수 있다. 과거의 공덕이 을미년 새해에 빛을 보게 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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