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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감독 "임시완, 원톱 능력 인정받아 뿌듯"
39 더팩트 2014.12.18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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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김원석 감독이 임시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CJ E&M 제공
'미생' 김원석 감독이 임시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CJ E&M 제공

[더팩트ㅣ김한나 기자] '미생' 김원석 감독이 임시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tvN 인기 금토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감독 정윤정 작가의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원석 감독은 장그래 역의 임시완에 대해 "사실 '미생' 장그래 역할 만큼은 톱클래스의 20대 남자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 후 많은 분들의 이름이 거론 됐던 것은 사실이고 그중 하나가 배우 이제훈이었다.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모두 다 거절했다. 임시완도 포함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캐스팅 작업이 어려운 일이고 다 인연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결국 임시완이 하겠다고 했다. 임시완이 자기 복을 가져간 것"이라고 밝혔다.

임시완이 김원석 감독으로부터 연기 능력을 인정받았다. / 더팩트DB
임시완이 김원석 감독으로부터 연기 능력을 인정받았다. / 더팩트DB

김 감독은 "이런 상황에서 다른 배우들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시완이 원톱 주인공도 할 수 있다는 능력과 잠재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시완에게 많은 시나리오가 간다고 들었는데 다행스럽다"며 "임시완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 이었던 장그래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케이블이지만 최고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유로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직장인의 애환을 사실감 있게 그려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사며 '미생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오는 20일 오후 8시30분 20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hanna@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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