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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천우희 떠올리며…"아침에 생각하니 울컥" 왜?
39 더팩트 2014.12.18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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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왼쪽)이 천우희의 수상소감에 공감하는 트윗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남윤호 기자
조여정(왼쪽)이 천우희의 수상소감에 공감하는 트윗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박소영 기자] 배우 조여정(33)이 경쟁자였던 후배 배우 천우희(27)의 수상소감에 공감했다.

조여정은 18일 트위터에 "'포기하지 말라고 주시는 상'이라는 그녀의 수상소감은 모든 여배우에게 건네는 큰 위로와 응원이었다. 아침에 다시 생각해도 울컥"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천우희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독립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우아한 거짓말' 김희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공범' 손예진, '수상한 그녀' 심은경을 제치고 뜻밖의 영광을 품었다.

예상치 못한 기쁨에 천우희는 눈물을 쏟았고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게 이런 큰 상을 주셨다"며 "독립영화로 이렇게 상을 받다니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연기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조여정은 천우희의 이 소감에 감명받은 듯 하루 지난 트위터에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교롭게 이날 두 사람이 같은 드레스를 입는 촌극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met568@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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