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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국제시장'으로 누적 관객 1억 명 채울까
39 더팩트 2014.12.15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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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영화 '국제시장'으로 총 누적 관객 1억 명을 채울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김슬기 기자
배우 오달수가 영화 '국제시장'으로 총 누적 관객 1억 명을 채울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김슬기 기자


[더팩트ㅣ김가연 기자] 영화 '도둑들' '7번 방의 선물' '변호인' 등 굵직한 영화에 출연한 오달수가 '국제시장'으로 총 누적 관객 1억 명을 넘길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90년 극단 '연희단 패거리'에 입단해 연기생활을 시작한 배우 오달수는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국제시장'까지 총 39편에 출연하며 누적 관객 수 9360만 명을 동원하며 최고의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2년 개봉해 1298만 명을 동원한 '도둑들'에서 소심한 총잡이 도둑 '앤드류' 역으로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로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7번방의 선물'속 방장 '소양호', '변호인'의 사무장 동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한 해에 두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실제 영화에 출연하지 않아 관객 수 동원기록에는 포함되진 않지만, 지난 2006년 당시 역대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던 '괴물'의 섬뜩한 괴물 목소리로 긴장감 넘치는 극의 분위기를 살려내며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봉하는 '국제시장'에서는 어린 시절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와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 달구역을 맡은 오달수는 이역만리 서독에 파독광부로,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에는 수송 노동자로 동분서주하며 황정민과 환상의 콤비 호흡을 펼쳤다.

연출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달구'라는 배역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시나리오 단계부터 오달수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말할 정도로 오달수를 캐스팅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오달수는 이에 화답하듯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오달수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을 때부터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국제시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 작품에서 달구 역을 연기할 수 있게 해준 윤제균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천만 영화의 얼굴'이라 불리는 흥행보증수표 오달수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억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ream0901@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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