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32세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얼마전 유산 후에 수술을 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아기릉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상황이고 태몽 비슷한 꿈응 꾼 것 같은데 한번 봐주세요.

가족들이 있는 집에 제가 들어갔는데, 웬 새끼 강아지가 잠응 자고 있어 제가 살짝 만지니 강아지가 잠에서 깨어 저를 쳐다 봤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귀여워 하면서 안아주었답니다. 꿈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집이 춥다는 생각이 들어 강아지가 있는 공간에 담요를 넣어주고 보일러를 틀자고 엄마한테 말하는 등 기분 좋은 상태로 깼던 기억이 나요.

아기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꾼 꿈일까요? 태몽일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