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5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무직에 여러상황으로 취직을 못하다보니 이제는 안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안할 생각은 없습니다! 

며칠동안 꾸는 꿈들이 이상해서 남겨봅니다..  

1. 이틀 전 꿈

꿈속에 제가 예쁜 큰 분홍 날개를 가진 나비를 되게 아꼈는데 

그 나비는 저를 내내 쫓아오고 저도 예뻐했는데 어느 순간 절 따라오다 

거미줄에 걸렸고 제가 뜯는 걸 도왔던지 아무튼 도와주고 하는 데 다 뜯어져서 죽은 것 같았습니디. 몸통까지 다 뜯겨서 움직임이 없었거든요. 

속이 되게 상하더라구요. 그 기분이 감정이 너무 생생했어요

(절 따르던 나비가 뜯어져 죽는건 제 정신적 성장이 끝났음을 의미한다는 글을 보고 불안하여 이렇게 글로 직접 남겨 봅니다. 

2. 오늘 꿈

우연하게 참석 한 어떤 무료 프로그램? 이후에 정규 모집을 하는 그런 곳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집단 심리치료 상담모임같은 동호회 느낌의 

정기적으로 상담모임도 하는 곳이었습니다. 

센터장처럼 집단을 이끄는 대표인 여자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전체 회원들의 심리 상담을 해서 모두의 속 사정과 원하는 바를 다 알고 계신 분이셨는데 

그분이 저를 예쁘게 보셨고 

그분의 권유로 그 모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여노소 상관없이 

서로 심적 괴롭고 고민인 부분을 털어놓고 사람들은 들어주고 공감하고 그러며 시간을 보내는데 

그 속에서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에 투표도 하고

하는 시간도 있던데 제게 이성적 관심있는 사람은 없게 느껴진 시간을 보내는데, 

알고보니 전체 대표 여자분이 영적능력이 있으신 분이라 

제가 있던 상황도 말하지 않았는데 다 알고 계셨고 

집단 상담치료 프료그램이 다들 모여서 사람들을

알아가고 사귀는 데 

회원들끼리 투표 결과를 대표라 아는상황인데

  제게 관심있는 사람이 누구라며 그 사람이 절 적어 냈다며 

상대가 본인이 볼 땐 마음에 안드는 상대라 제가 왜 그사람에게 호감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실은 저는 다른 1명이 약간 궁금하나 그 사람은 아예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제 자리에 돌아가 두루두루 어울리는데

 제가 제 현재 상황을 모두 앞에서 말하게 되었고 모두의 집중과 대부분의 공감을 받는 묘한 기분의 상황이 있고 난 후 

그렇게 어울리다가 이제 다른 상황으로 바뀌었는데

현재 현실도 진짜 연락을 가족과 안하고 있는데 꿈에서 저와 연락을 

안하고있던 아버지가 전화가 와서 

본인이 꿈에서 본 것으로 제게 어떤 장소에 절대 가지말고

본인 이야기를 하지말라던가 아무튼 제게 사람들이 가자는 곳 어울려서 그 곳에 가면 제게 안좋은일이 생김을 알려줬고 본인의 이야기를 하지 말길 그러면 본인이 피곤? 곤란해질듯한 상황을 이야기 해주고 끊었습니다.

통화 후 정말 그 장소에 도착해서 놀란 저는 

아버지가 말씀하신 곳에 정말 왔네? 안돼 스스로 필사로 숨고 도망다녔습니다.  일행 중 누군가 관련 된 장례행렬이었는데 규모가 커서 

해당 동네에 여기저기 검정 상복입은 사람들도 많았고 거기로 가는 

여러 인물들이 보낸 근조 화환이 참 많았습니다. 

장례 버스도 보이고 거기에 모임 사람들이 상복을 입고 전부 돕고 있는것이 보였지만 아버지 말씀을 계속 떠올리며

그 모습들을 외면하며 어서 타지인 제 집으로 가려 인근 가게에 가서 몸을 숨기며  택시를 폰을 빌렸고 부르려는데 초조한 마음도 들었고  어서 택시 불러서 떠나야 하는 데 맘처럼 되지않아 다급해서 119도 눌러보고 결국 그러다

모임 대표를 맞닥들이게 되었는데 그 분은 제게 그러는거 아니라며

여기 가야한다고 아버지가 어울려서 가지말라던 그 사람들모임으로 저를 

본인의 영적능력에 말로 그곳을 가게 하려했습니다. 

꿈에서 깨고 지금도 그 많은 모임 사람들의 상복과 근조 화환, 어딜가도 모임의 장례치르는 사람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에 너무 불편했던 감정과 제게 그러는 거 아니라며 가서 도와야 한다는 그 대표의 회유와 아무튼 여러 불편했던것들에 

굉장히 시달리던 꿈을 꾸고 일어난듯 머리가 아파요..

무슨 꿈일까요 

너무 장황하게 긴 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읽어보시고 풀이해주신다면 이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이 

풀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