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원피스 여자
신 화 2024.09.20 01:55:20
안녕하세요
1.
제가 자는 방안에
침대에서 저는 자고 있으며
제방 창가 베란다에 샷시 유리문이 닫혀있는듯 하고
제또래 알수없는 여자 1명이 서서 저의 자는모습을 흐믓하게 또는 약간의미소을 뛰는 얼굴로
계속 쳐다봅니다
눈은 쌍커풀이 있고 그런 여자인데요
서로 아무말 없이 저는 베란다 입구에서
그여자을 봅니다
2.
일주일 뒤쯤 다시 꿈에서
제가
버스을 탑니다 맨 뒤자석으로 갑니다
앞전에 보았던 여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 본듯한 여자인상 입니다
버스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하며 창가쪽에 앉지않고 바로 옆 창가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습니다
창가쪽에는 제또래 여자 1명이 앉아있는데요
검은 원피스 차림 길이가 발목까지오는 원피스이며 실제로 그런 옷차림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여자는 화장품 하나을 들고 얼굴에 분을 바르는 동작을 합니다
화장품에는 작은 원형 거울이 달린 흔한 화장품 인 듯 합니다
저는 그 여자 옆모습 약간 쳐다 봅니다 여자는 아무말 없이 거울 달린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 동작만 합니다
그리고
그여자 무릅쪽에는 검정 실크원단의 장갑이 오른쪽 왼쪽 한켤레가 무릅쪽에 벗겨져 놓여있더군요
서 로 아무말도 안하고 여자는 화장만 얼굴만 다듬고 저는 그 여자을 보며 검정 실크 장갑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