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36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1인 미용실 시작한지 6개월차. 잘되가고있음

눈을 뜨니 제가 미용실원장이고 직원이 다섯명보이는데

두명은 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들입니다..

직원들은 미용을하고 있고 매장이 크고 둘러보니 낯설어서 

여기가 어디냐고하니 현재 일하고 있는 동네(작은소도시) 옆 큰 도시였습니다.

지금 몇년도냐고 하니 직원들이 왜그러냐면서 27년도라고 해요

내가하던작은 미용실은 어쩌고 여기있냐니까 

1년정도 하다가 너무잘되서 옮기고 자기들도 따라왔다고 하네요

나는 잠들었다일어나니 여기라고 24년도였다고 하니 원장님 힘드시면 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일했던동생이 키우던반려견이있었는데  강아지 죽었냐고하니 24년도에 죽었어요 이러더군요

진짜 예지몽을 꾼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