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몽 부탁드립니다.
greatme 2024.04.26 10:19:07
조회 284 댓글 3 신고
현상황 : 사업 - 오늘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입찰 제출일

안녕하세요.

한동안 꿈도 안꾸다가 어제 모처럼 신기한 꿈을 꾸어 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꿈에 제가 다니는 사찰에 엄마를 모시고 왔습니다. 평소 지극한 효자인 남동생이 엄마를 보필하였고, 저도 엄마가 절에 온 것이 감사하고 기뻐서 극진히 모셨습니다.

엄마 옷은 이미 고급스런 절복으로 입혔고, 불교용품 판매점에서 엄마 갖고 싶은 것 사라고 했더니 금으로 된 귀걸이를 보길래, 이건 내가 하고 있는거랑 똑같네 하고 마침 내가 똑같은 금귀걸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밥을 먹기 위해서 가는데 비가 왔습니다. 우산 하나로 우리 셋이 다정히 쓰고 가는데, 동생이 다시 두개를 더 구해와서 우산 세개를 쓰고 가는데 한개는 작지만 새것이었고, 한개는 화려한 무늬의 고급우산이었습니다. 동생 덕분에 비를 안 맞고 제가 공양간으로 모시고 갔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재래식 화장실 바로 옆칸이었습니다. 재래식 화장실 남녀 두칸이 있었고 대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옆칸에 문을 열면 카레라이스인지 감자를 으깨 만든 것인지 생김새가 대변과 분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남동생은 장화를 신고 그곳에 들어가 식판에 밥을 담았습니다. 저도 손을 넣어 손으로 음식을 담았습니다. 비가 오지만 비를 피해 아늑한 곳에서 셋이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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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우리 남매가 엄마를 극진히 모시면서 제가 다니는 절에 셋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과는 평소 좋은 사이가 아닙니다. 성격이 맞지 않아 1년에 한두번 봐도 대면대면한데 꿈에서는 셋이서 서로를 너무 잘 챙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입찰 제출 마감일이라 오늘 제출 준비를 하고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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