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Gasdd 2023.09.25 02:48:00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결혼유무 : 아직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회사에서 평가가 지금 안좋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해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
누군가 회사게시글에 글을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보니
저에대한 글이 있었고 저를 비판하는 글이였습니다
길을 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탓고
내려아할 곳에 어영부영 내린것 같습니다
엄마가 있는 곳으로 왓고 샤워를 하러는데
샤워를 하면서 창문 블라인드를 제가 내리고있는데 앞집 옥상에서 누가 저를 쳐다봅니다
그래서 씻으면서 총 블라인드 4개를 전부 내리는 과정에서
꽃다발과 케이크가 보였고(블라인드를 다 내렸는거는
아닙니다)
엄마가 저한테와서
내일 제가 집 계약을 하나봐요?
그 집 계약을 말립니다
그래서 저는 목놓아 울면서
“ 다들 나한테 왜 그러는데 친오빠야 집이 있다치지만
나야말로 서울 한복판에 집도 없고 직장도 힘들어!!” 하면서
목 놓아 펑펑 우는데 엄마가 너 집을 사면 리모델링도 힒들고 등등하면서 말리시는데 저는 엄청 서럽게 펑펑 울면서 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