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 ㅁㅣ혼

30대 후반

남자친구 :유

제가 어딜 놀러갔는데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형 식구들도 같이 놀러가서있던 꿈입니다.

저는 놀러가서 반지하 방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혼자만 방에 있었고  혼자있어서 다 벗고 있었는데 남자친구 형의 아들이(꿈에서 약 7세 정도 추정)

저한테 와서 저한테 안겨서 제가 옷벗은 채로 안아주었습니다.(아이는 옷을 입고 있었음)

그 아이는 갑자기 제  가슴이 작다며 뿌리치고 방을 나가 버렸습니다.

꿈에서 저는 어이 없었고 어린이가 무슨 가슴크기를 따지나 싶어서 기분이 안좋았던 꿈입니다.

무슨의미인가요?

(현실에서도 남자친구 있고 현실에서 남자친구 형이 진짜 있고 형은 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