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성
나이 : 30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돈을 더 많이 벌고 싶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 연애도 재개하고  싶음

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로 젊음의거리 상가 건물에 제 집이 있고, 직장 같은 팀 선배 3명(가명 철수 영호 경태)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집 구조는, 현관문 들어가서 왼쪽 모퉁이에  식탁이 붙어 있고 주방도 자리잡았습니다.

식탁에 저 포함 넷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 옆에 앉은 철수(가명)가  '일 좀 해라. 업무 시간에 주식 찌라시 공유하지 마라'고 저한테 혼내는 소리를 했습니다. 억울해서 카카오톡에  철수 영호 옛팀장(집들이 참석하지 않은,다른 인물) 해서 네명 있던 친한 단톡방을 나가려 하니, 이미 그 방엔 옛팀장과  저만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 톡방을 나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눈물 흘리다가 '집 비밀번호  아실 테니까 알아서 계시다 가라'고 하고 제가 가방싸서 집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코인락커에 가방을 맡기고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종로 번화가 골목 같았고요, 시간대는 심야, 비가왔는지 바닥에 물이 좀 젖어 있었습니다.

골목 밖으로 나가는 초입에 키 작은 우의쓴 할아버지가 비틀거리면서 불 좀 빌려달라 했는데, 저는 무서워서 초입 밖으로 빠져나와  로터리 대로로 달렸습니다. 그러고 꿍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