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꿈
주인공은나 2023.06.09 01:41:24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아동복매장.매장이전.이사.금전적걱정
성별 :여
나이 :3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아동복매장.매장이전.이사.금전적걱정
친구가 결혼을해서 지금 신혼여행중에있는대
연락을하고지내다보니 꿈에나온것같아요
꿈속에서 저희부부도같이 그친구네 신혼여행을 같이갔는대
그쪽 동남아쪽이었던것같기도한대 느낌상 부족들이 놀러와줘서 자기들만의
환영법으로 갓태어난 새끼양의 다리를뜯어 ㅠㅜ
한입베어물라고했어요 다리를뜯낀 새끼양은 울부짖음도없었고
곱게 편한하게 자고있는것처럼 있었던상황이었고 피한방울도보이지않았어요
꺼림찍했지만 친구남편이 먼저 베어물었고
그다음 제차례가되어 으 못물겠다했지만 그쪽들만의 환영법이라 존중해야한다고생각해 눈딱감고 베어물었는대
다리가 아주부드럽게 베어물어졌어요 친구신랑과 저만 베어물었네요
화면이 바뀌어 친구가갑자기 자기오빠가 드라마인지 영화?를봐야할시간이라며
숙소로급하게가면서 이따보자했고 저는여기까지와서?..왠? 라고생각만했지
알겠다하며 신랑과돌아다니는꿈을꾸었네요
뭘의미하는걸까요ㅜㅜ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