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도와주려다 깨는 꿈 모바일등록
Medici 2023.04.29 04:25:30
조회 198 댓글 1 신고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38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처음보는 여자를 만났는데 마음에 들었고,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가 여자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집 실내공간이었기 때문에 여자의 집이 맞겠지요. 

 

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도 여자가 어딜 들어가서 나오지 않길래 찾아보니 다용도실이나 보일러실 같은 공간 구석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금방 끝나니까 저보고 기다리라고 해서 잠시 기다렸는데 꽤 오랜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찾아본 것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 층층이 쌓인 설거지거리들(허리 높이 탁자에서부터 쌓여서 제 키보다 높아보였습니다.) 을 보고 안되어보여서 내가 도와줄게 쉬고 있어라고 말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여자는 괜찮다고 했지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주방이나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는게 아니라 다용도실이나 보일러실 같은 작고 좁은 공간 구석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는 것과 설거지를 하는 그릇들이 새것처럼 너무 깨끗했다는 것입니다. 왜 설거지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요. 어쩌면 새 식기들을 그냥 닦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겠다는 핑계로 뒤에서 안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뭔가 계속 하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안 되어보였고,여자를 기다리는 시간들에 조바심이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난생 처음 본 여자였지만 예뻤고, 만나서 뭔갈 함께 먹고 여자의 집으로 가는 과정이 마치 데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 과정에서도 여자에게 안됐다는 느낌, 측은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꿈의 첫부분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불행하다거나 삶에 찌든 모습이 아니라 젊고 건강하게 젊고 어리고 예뻤습니다. 하지만 동생과 함께 살아온 것에 대해서 저한테 물어본 것 같아요. 여자 자신은 동생을 키우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쉬움이겠지요. 장녀 같던데, 저도 장남이라 똑같다고 공감을 표시했지만, 사실 마음으로는 동생과 즐겁게 지내며 살아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니 동생을 키운다기 보다는 놀아준다는 느낌이었죠.

 

아무튼 고생 1번 안 하고 산 것 같이 어리고 예쁜 여자가 고생하며 살아온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집구석에서도 설거진지, 그릇을 닦고 있는건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길래 내가 도와줄게 쉬고 있어라고 말하면서 깬 꿈입니다. 여자에게 다가가면서 깬건지, 여자와 그릇을 잡으면서 깬건지, 그릇과 닦는걸 잡으면서 깬건지 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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