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식당에서 많은지인들과 개업식음식을먹는중에

화장실이급해서 갔는데

왠지 변기가막혔을거같은 물높이였어요(좌변기)

그런데 어쩔수없이 큰일을보게됐고 내리지못한채 그냥그렇게나와써요 

한참후 화장실 누가갔냐고주인은난리났고 하나같이다 너도나도 아니다하고있을때였어요.

그렇게 다들헤어지고집에왔는데 초인종소리가 나서나가보니 그주인언니였어요 cctv,른돌려보니 화장실간사람들중에 나포함 몇명이있었다는...

저는 보내고나서 장문을보냈어요.

범인이 나라는 내용포함해서.

그러자 의외로 찾아와서는 괜찮다고 시원하게봐서다행이라고 ㅋㅋ(변비걸 린애가 쾌변봤다는듯)

그렇게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