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4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가 돌아가신지 5개월이 지났어요

췌장암으로 3년간 투병하면서 마지막에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다가 돌아가셨죠. 

꿈에 엄마가 계셨고 돌아가시기 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거같아요. 

엄마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 싶었어요. 

어릴때 할머니가 주신 성당 목걸이를 엄마가 주신적이 있는데 나를 지켜준다고 생각해서 소중하게 매일 차고 다녔어요. 금이나 보석같은 목걸이는 아닙니다. 사진과 글귀가 있는 종이두장에 비닐로 코팅되어있고 끈으로 이어진 목걸이었어요.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에게 성당 목걸이를 걸어드리고 빠지지않게 조여드렸어요. 엄마를 지켜줄거라고 ..

엄마 표정이 놀라고 감동하신 너무도 좋은 표정이어서 깨서도 제맘이 너무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