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8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시어머님께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데 아이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진료받는 병원을 말하시는데 어느병원이지도 행설수설 하시고 본인은 치매가 이니라고 결과가 나오셨다고 하시고 저는 도저히 믿지 않는상황인데 아이아빠는 시어머니 말씀을 다 믿고 있는상황..(결혼초부터 거짓말과 본인이 하신말씀을 기억을 못하심..)

어느 학교인거  같은데 많은 학생들속에서 첫직장에 다녔던 동생 나에게 말을걸었는데 무슨말을 했는데..(기억이 나지 않음) 그리고 조금있다가 내가 좋아했던 주임님께서 오시더니 저에게 원숭이인형을 주시더니 저를 한참을쳐다보다 제가 인형을 만지작거리면서 여기저기쳐다보니 주임님께서 인형의 어깨끈들세개가 늘어진채 꼬여있는걸 보시고 잘 정리 해주셨다..그리고 나는 묘한 느낌이든채 잠에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