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5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직장인

고인이 된  남편이 친구들을 초대했는지

남편친구들  내외까지  저희 집에 식사 초대를  하여 온 것 같았다

김치를  가지러 언니집에 가서 김치를 꺼내어  썰어  그릇에 담고는 

 언니집에서  잠이 들었다  자다가 문이 열린것 같아  점검을 하러 나갔는데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화장실에서  사워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남의 집에서 사워를 한다고 신고 한다고  빨리  나가라고  하고 문을 잠그고  집으로 들어왔다 

잠시 후 남편과 오빠가   들어왔고  김치 가지러 간 사람이   깜깜무소식이라 오지 않는다고  종이봉투에 흙을 가득 들고 들어왔다  

종이봉투가 터졌는데 다행이 비닐에  넣어있어  괜찮았고  집에 가져간다고 하고  오빠는  쌀 자루를  들고 들어와 이층으로 옮겼고   다시 잠을 자려 다른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할아버지가 나오셨고  

꿈에서  잠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