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38살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딸아이출산, 자금적어려움

어제 꿈을 꾸었습니다.

유명한 개그맨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먹은 음식은 특정적으로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게 먹었고. 뭔가 기분좋은 상황과 이야기중이었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밥으로 끝나면 안된다고 자기집가서 술한잔하고 가자고 하는데, 안주를 누가 만드냐고 하면서 이야기중에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았고 그 쳐다보는 눈빛에 제가 만든다고 이야기하면서 다같이 계산대로 갔습니다.

연예인중그중한분이 계산했는데 돈이 부족하지 않았던거같은데 저빼고 나머지 사람들이 돈을 3만원 5만원 등으로 계속 카운터에 돈을 올리시면서 저는 돈이 없어 돈을 내지 않았던 상황이며. 돈 안내더라도 사람들이 기분나뻐하지 않고 우리가 돈 낼테니 집가서 맛있게 안주만들어 달라는 식으로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직업은 요식업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