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9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친구가 지난해 수술중 사고로사망

.사업하다 직장다니는데 예전만큼 자유롭지않아 친구나 모임에 안가게 됨

꿈에  이효리와 젊은 여가수 셋이 모여 미니 앨범을 제작했는데 수록곡이 다 좋아요. 그 앨범을 제가 당첨된건지 ..받아서크게  틀어놓고 친구들에게 들어보라고 권해요.

두번째는 얼마전 죽은 제 절친네 집에 친구랑 저랑 있는데 집 천장이 흙에 짚을섞어서  지은건지 약간 아래로 불룩하니 생겼는데  그렇다고 무너질것 같진 않고.. 밖에서 누가 계속 문을 두드려요.  친구가 하도 안열어주길래  그냥 열어나 줘보자 했더니  열어주네요. 고등 갓졸업한 듯한 여자애가 와서는 자기친구 누군가하는 동창이 임신을 했대요.  남얘기하듯 재미삼아하는데  ..찾아온 그 애가 커피를 마시려하니 우리 둘이가 너 임신했으면 커피 마시지마라고 맥락없는 소릴하네요.

세번째는 어느 넒은 회랑같은 곳에  대여섯살 남자애들 너댓명이 와서 뛰어 노는데  귀엽긴해요.. 

제 대학친구 (조계사 선감스님인 친구)가 들어오길래 저 애들이 너네과 전공하려는거 같으니 니가 데려가라하니 제친구도 웃으며 그애들을 봅니다.

주말에 잡힌 모임들이 몇개 있는데 왜케 가기가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 죽은 친구딸이 엄마집을 팔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그아이가 남친이 생긴건지  30대인데  아직 결혼 안했고...

제가 한번 만나자고 청할 타이밍인데 그것도 무작정미루네요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