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2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평범한 일상 

엄마랑 집 정리를 하는데~ 

집이 오래되서 무너질꺼 같아서 다 부시고, 

깨끗이 정리할 생각으로 여기저기 뜯어내니 

집에 거북이가 엄청 많더라구요. 

세상에~ 

왠 거북이가 그리 많지? 싶었는데.. 

신기하게 하나도 징그럽거나 무섭진 않고 그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집 바닥을 뜯어내니 거북이가 득실득실 

그리고, 

몇일 후~ 

남편이 결혼반지를 준비 해 왔어요. 

우린 결혼식때 결혼반지를 안하고 전에 끼던 커플링을 끼었었는데 오빠가 맘이 쓰였었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이아몬드가 참 크고 이쁘더라구요. 

2개 하나는 오빠꺼 하나는 내꺼. 

오빠가 무릎꿇고 반지를 줬어요. 

꿈이였어요. 

로또를 사니 계속 안되네요 ㅎㅎ

혹시 태몽일까요??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