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27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비성수기라 일이 잘 없는 시점. 돈이 많이 궁한상태 

안녕하세요 상황은 위에 적어뒀구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잠들었을때 꿈입니다.

꿈에 저희집 큰 통창 앞에 사자긴한데 암사자 한마리가 죽어있었거든요.

그 진짜 갈색의 암사자였는데 이게 지난번에도 꾼 꿈인진 모르겠는데 너무 익숙하게도 꿈에서도 아 맞아 지난번부터 죽어있었지 저 사자가..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저 멀리서 독수리가 한마리 날아오더니 

그 암사자를 쪼아 먹더라구요. 그래서 에고.. 불쌍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 독수리가 암사자를 물고 하늘을 날아서 떠나는데 순간 저희집 창문이 열려있어서 바람을 타고 죽은 암사자 털이 모래바람 회오리 치듯이 막 들어와서

엄청 날리는거에요 .. 그래서 이거 혹시 죽은 사자털이기도하고 

사람한테도 안 좋을까 싶어서 신랑보고 마스크 쓰라고 전해주고

저도 마스크쓰고 치울라고하는데 꿈이 깼네요..

이게 대체 무슨 꿈일까요 그냥 헛꿈일까유..?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