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2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계획없음

올해들어서 집을 알아보는 꿈 또는 이사가는 꿈을 종종 꿨음

오늘 꿈에 바로 앞이 바닷가인 집으로 이사을 했어요,

집 바로 밑에 물이었고 바닷가에 지어진 집? 같은 곳이었고.

집 안에 인테리어 도 다 너무 이뻤늠데 바갓가 가 보이는 큰 테라스 같은 곳이 창문이 없고 커튼만 쳐져있었어요.

현실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가 그곳으로 떨어져서

물에 떠밀려 내려가서 제가 잡으로려 집이랑 바다랑 연결되어있는 계단으로 내려다는데 그 곳이 거미줄로 되어있었어요.

이 전에도 바다를 보려고 내려가랴면 거미줄이 발에 닿아서 안내려 가려다가 고양이를 구해야하니 막 내려갔는데 다행히 바다에서 놀던 어떤 모르는 남자 여자가 잡아서 제 앞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러는데 그 거미줄을 밟은 발에 트란큘라같은 검정 거미가 발목에 딱있어서 놀래는 순간 남자가 위험한 거미라며 떼어줬습니다.

여튼 이사온 집이라 친인척들이 다 집들이겸 놀러왔고 나중에는 모르는 사람들도 집안에 들어왔었어툐.

근데 현실에선 남친이 없는데 어떤 모르는 남자인데? 남자친구인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침대에 누워자려고 했는데 제가 그 사람한테 큰 돈을 꿔줬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액수를 문신으로 해놔야겠다 이런생각을 하다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