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자영업하고 있고 큰평수로 이사계획중인데 돈이 조금 빠뜻해서 엄청고민중이에요..

꿈에 제가 누구집에서 저희딸을 데리고 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제가 차를안들고 와서 아빠보고 차를 가져다 달라고 했던것 같아요..

아빠는 운전을 못하셔요.. 원래 지병이 있으셨는데 마지막 가시기 3달동안 힘드셨구 그전까지는 관리를  잘하셔서 좋은 모습이셨구요

그리고 작년12월에 돌아가셨는데 저번에두 꿈에 나오셨는데 저희집식구중 저만 2번이나 꿈에 나오시네요..  

꿈에 나타난 아버지 모습은 본래 옷을 반듯하게 깔끔하게 입으시는 스탈인데 그렇게 깔끔한 복장이고 모습두 많이 아프기전 멀쩡한 모습이셨어요 

어쨋든 아빠가 저 있는집으로 들어오셨고 장면이 저는 아는 지인들이랑 집안에서 잼나게 놀구 있었고 아빠가 계속 가자고 해서 저는 좀 늦게 가두 되는데 왜이렇게 빨리가자고 하냐면서 아빠랑 토닥토닥 거렸어요

그리고 아빠가 제 차가 아닌 오빠차였는지 형부차였는지 아무튼 다른 사람차를 가지고 온거여서 아빠가 빨리가야되는상황을 저한테 말하고 저는 또 제 차를 가지고 오지 왜 다른사람차를 가지고 왔냐고 또 화를 냈죠 

어쨋든 집안에 저는 다른 사람과 놀구 있고 아빠는 그자리에서 저한테 화가나셔서 등을 돌리고 저를 쳐다보지 않으시면서 화가 나 앉아계셨죠 

저는 옆에 사람들이 자꾸 놀자고 해서 조금 놀다가 아빠말을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집에가자고 하고 같이 그집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한테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그담장면이 왕복 한 6차로 되는 차선을 제가 차가 아닌 맨몸으로 슬라이딩하면서 매우 빠른속도로 도로를 달렸고  거의 날으는 모습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게 막 내리막을 슝하고 내려오는데 신호등이 빨간불이라서 급히 멈춰야 겠단 생각이 들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몸을 옮기고 빨간불 신호등앞에 딱 급히 멈췄는데 그때 딸을 안데리고 온게 생각이 났어요..

그때 아빠는 어디계셨는지 생각이 안남..  그리고  딸을 찾으러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