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나이 : 결혼유무 :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돈때문에 스트레스

먼 친척들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저 혼자만 따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가는 길이 시장 안이었고 걸어가다

제가 밥주는 길냥이가 누워있더라고요

혹시라도 밟힐까봐 안아서 옆쪽에 박스안에 넣어주고 다시 가려는데

귤 상큼한 향이 엄청 나는거에요 걸어가다 다시 뒤돌아가니

그 고양이 박스안에 누가 고양이 귤먹으라고 껍질을 까서 놨더라구요

근데 제가 보려고 뛰어가니까 고양이가 놀래서 도망갔어요

다시 갈길을 가는데 갈림길이 나오는데 핸드폰도 없고 아무것도 �類底� 어떡하지 하다 지나가는 서람한테 물어봤더니 이쪽이다 알려줘서 도착해서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화장실이 축축하게 다 젖어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앉지ㅣ안ㄹ고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배가아파서 다시 화장실에 들어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