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6년6월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주부

꿈내용 :  어릴때 살던 시골 집이에요. 큰집과 저희집은 붙어있는데 완전히 막힌건 아니고 중간까지만 담이 있고 나머지는 뚫려있어요.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우리집 평상에 앉았어요. 저희집에 있는 4인용 작은 사각형 밥상에 김치와 막걸리를 드렸어요. 막걸리를 드시고 막걸리가  쉰듯하다하시고 안주로 김치를 다 드셨어요. 저가 남은 막걸리는 저희 집 옆에  있는 옥수수, 고추, 감자가 있는 밭에 거름으로 줘야지 하고 들고 가고 있는데 큰집마루에 할머니와 큰어머님이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계셨고 뭐하는지 물어봐서 막걸리를 옥수수 밑에 거름으로 주려고 간다고 이야기하고 옥수수 밭으로 갔어요. 옥수수는  열매들이 맺혀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