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6년 6월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주부

오늘 꿈은 2가지입니다. 친정집인거 같아요

1.머리카락을 내가 집에서 자른는 꿈이 였어요. 혼자 자르는데 제부가 일때문에 집에 들렸는데 뒷머리 자르는것을 도와주고 다시 가고 복고풍으로 자른머리스타일이 맘에  들어 외출했다 집에 왔는데 여동생이 있어서 이야기하다 머리 자른 이야기하며 네 신랑이 뒷머리 자르는거 도와줬는데 맘에 든다고 이야기 하면서 동생에게 뒷머리 어떤지 물었어요 머리를 만저보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미용사 처럼 손가락에 머리를 위로 훑는데 고르지 못한 부분이 보여서 제가 맞춰서 잘라 달라고 했어요.그러고 머리가 부드럽다. 밥먹었냐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2.염소가 외양간에서 나와서 도로를 활보해요 그옆에 몸집이 큰개는 아니고 중간쯤되는 개가 함께 있어요 느낌이 염소가 다치지 않게 외양간으로 가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염소가 도로를 다니는데 덤프가 맞은편에 와서 어! 하는데 덤프 아래 공간으로 개와 염소가 빠져나갈 수 있었어요. 염소를 외양간으로 돌려보내야 겠다 생각하는데 마침 제부가 와서 염소를 밧줄로 묶어달라고 했어요.밧줄이 좀 짧은거 같아 다른 밧줄로 연결하고 염소 목이 너무 조이는거 같아 다시 느슨하게 묶었어요. 그러고 깼어요. 그냥 개꿈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