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84년생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직장에 새로운 팀이 왔는데 설 곳이 없을꺼 같아 불안함

집에 벌들이  유충(알) 을  잔뜩 남기고 가서 

에프킬라 같은 살충제로 알에 잔뜩 쏴서 죽였는데

호랑이가 집에 들어와서 무서워서 베란다 쪽으로 피했는데 

얘가 자꾸 내쪽으로 와서 살충제 넣은 알그릇을 줬더니 할짝할짝

너무 맛있게 먹어서 언니랑 와 저거 먹고 안죽는다 신기하다 했는데 

담날 죽어있어서 내가 죽였다고 너무 슬펐다 시체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걱정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