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엄마가 체격이 크진 않은 보통 체격에 요즘 살이쪄서 뱃살이 많이나와 무겁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저는 어떤 남자 두명이 제옆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친구들 같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개팅 시켜준다고 따라오라는 겁니다. 저는 엄마 혼자 놔둘 수 없어서 옆으로 공주님 안기로 들어 안았습니다. 꿈속에서 엄마는 삐쩍마르고 팔다리가 길쭉했습니다. 안았는데 너무 가벼워서 혼자 충분히 들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 곁에서 그들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