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9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현재 이사를 하였고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과 일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기분으로 차분하게 준비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꿈내용
어떤 여자분을 지하철역에서 만났는데 그 분이 왠지 좋아서 같이 팔짱끼고 그분 가는 곳으로 함께 가겠다고 말하며 같이 걸었습니다. 왠지 함께 해야겠다하는 결심? 하머 아이처럼 따라가는데 그 여자분이 어떤 투명한 가방에서 굵은 크기의 뱀을 꺼내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 뱀은 머리가 잘린 그러니까 나머지 반토막이 난 뱀이었어요. 근데 살아있는겁니다. 뱀이 풀려 바닥을 기어다니더니 갑자기 저에게 뒤로 다가와 제 엉덩이를 툭하고 밀치는 거예요. 그 머리없는 둥근 몸통?으로요. 전 너무 놀라서 소리를지르며 뱀을 봤어요 뱀은 여기저기를 꿈틀대며 사람들을 놀래켰어요. 하지만 무서운 기분이 아니라 좀 뱀이 착하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으로 놀라서 봤습니다. 제엉덩이를 툭 치고 간 느낌이 생생하달까요. 뭐 나쁜 꿈인지 좋은 꿈인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