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8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별다른 상황 없음.
일주일도 넘게 친척 지인 친구들이 나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밝고 [뭔가]를 축하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두루두루 돌아가면서 나오는듯 합니다.
외조카들, 잊고 있었던 후배, 옛날 직장동료등...
특히, 한번도 꿈에 나온적 없던 큰댁 언니[사촌오빠 아내]가 두번이나 나왔습니다.
한번은 제게서 홍시를 얻어드셨구요,
또 한번은 제가 겨울 겉옷을 사드리는 꿈이었습니다.
모르는 남자 두명에게 샛노란 윗옷을 선물하는 꿈도 꾸구요.
그 중 한사람이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 옷을 입은 것도 보였습니다.
예전에도 지인이나 친구들이 나오는 꿈을 꾸면 좋은일 보다는 안좋은 일이 있었어서
그나마 분위기가 밝고 여러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나와서 나쁜일이
아닌것 같긴 하지만,
또 무슨일이 있을라고 이러나 걱정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잠에서 깨기 전까지 꿈을 꾸는 편이고, 일어나기 전에 더 선명한 꿈을 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