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1985 02월21일 음력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현재 헤어 디자이너 프리랜서로 근무중인데 일을 그만 두려고 하는데 아직 원장님께 말을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개인샾 오픈 을 할 생각이고 직원 한명 두고 일을 할생각 인데 데려가고 싶은 직원이 저보다는 동생이고 말띠 입니다. 혼자서 일인샾을 할지 그것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일 안하고 집에서 쉬라고 하지만 제가 일하겠다고 하면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신랑이 시골에서 갈색 말을 한마리 데려 왔고 말 이마에 흰색 무늬가 있었습니다 신랑하고 저랑 둘이 말을 타고 (신랑이 앞에 제가 뒤에)타고 도로를 달리다가 양옆에 시골 길처럼 나오는 부분에서 신랑이 너무 말 앞쪽에 타고 있는거 같아 제가 떨어질꺼 같다고 잠시멈추라고 했습니다. 신라이 워워~ 하고 말을 세우는데 제가 그옆 논두렁 처럼 생긴곳으로 떨어졌고 신랑이 절 보고 왜 거기로 떨어졌어?? 하고 말하는데 제가 이런 상황에서 괜찮아? 안다쳤어? 하고 물어보는게 맞지 않냐고 따지면서 제 입안에 뭔가 이물질이 있는듯 하여 그걸 뱉어내고 어떻게 위로 얼라가지 란 생각을 했습니다 (높이는 170Cm정도 였음 제키가 150) 위에를 올려보고 그리고 옆에 보니 쉽게 올라갈수 있는 계단이 있더군요. 계단을 올라가서 신랑하고 말에게 가니 말이옆에 텃밭애서 크고 싱싱한 채소를 먹으면서 신나보였고 그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해서 신랑에게 말이 시골에서 마른 풀만 먹다가 싱싱한 채소먹느니까 신나나 보다 말옆에 할머니 몇분이 같이 보고 계셨고 잘 먹는다고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그말을 데리고 저희 친정집 주택에 데려 갔고 저희 부모님 댁 개 옆에 같이 묶어 두고 친정집 앞에 나무 배고 계시는 분이 있고 그분이 나락 묶어둔게 보이더군요 저희 아버지께 말 먹이를 줘야 하는데 앞집 아저씨에게 여쭤봐 줄수 있는지물어보았습니다. 다행히 아버지 아는 분이 말 먹이를 가지고 왔고 제가그후로 꾸준히 먹이를 가져다 먹이는데 외상을 해서 먹였습니다. 말은 점점 살이찌고 커지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데 말이 힘들게 오르더라구요.말다리를 접은 상태로 올라서 말 무릎쪽이 까여있어 이렇게 힘들면 표현이라도 하지 하면서 고생했다 이렇게 말하고 말을 타고 산을 달리고 싶은데 나무가 너무 많아서 달리지 못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 하는 꿈인지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